[제주항공/대한항공 기내수하물] 항공기 내 반입 가능 휴대 수화물 크기, 사이즈 무게, 허용량

기내반입 휴대 수하물(항공기 좌석 위 선반)

일반적으로 위탁 수하물로 대부분의 짐을 부치고, 개인 휴대물품이 든 손가방, 노트북가방 등을 휴대하여 항공기에 탑승합니다.

카메라, 귀금속류 등 고가의 물품과 도자기, 유리병 등 파손되기 쉬운 물품은 직접 휴대하시기 바랍니다.

[출처] 인천국제공항(airport.kr)

항공기 내 반입 가능 수화물 크기

항공기 내 반입 가능 크기 수하물의 크기와 무게는 개당 55x40x20cm 3면의 합이 115cm이하로써 10Kg ~ 12Kg까지입니다.

항공기 안전운항을 위하여 항공기 내로 반입할 수 있는 짐의 크기를 제한하고 있습니다.

통상적으로 일반석에 적용되는 수하물의 크기와 무게는 개당 55x40x20cm 3면의 합이 115cm이하로써 10Kg ~ 12Kg까지 입니다. (캐리어 기준 21인치까지 허용)

항공사, 좌석 등급 별로 기내 반입 가능 기준에 차이가 있으니 항공사로 미리 확인 후 이용하시기 바랍니다.

※ 기내반입 금지물품 상세 검색은 교통안전공단 홈페이지(avsec.ts2020.kr/avsc/page.do)를 참고하여 주시기 바랍니다.

그럼 저가항공사인 제주항공과 대형 항공사인 대한항공의 기내 수하물 허용량에 대해 알아보겠습니다.

제주항공​

기내 수화물(수하물) 허용량은 10kg 수하물(수화물) 1개 입니다.

 

대한항공

대한항공은 좌석별로 기내수화물 허용량이 다릅니다.

일등석/프레스티지석​은 18kg 수하물(수화물) 2개 입니다.

일반석​ 휴대 수화물 허용량은 수하물 1개와 추가 1개(노트북 컴퓨터, 서류 가방, 핸드백 등 중 1개)로 총 무게 12kg 입니다.

​이상 수하물(수화물) 규격(사이즈), 제주항공과 대한항공 기내 수화물 규격 및 허용량이 대해 알아보았습니다.